루앙프라방은 라오스최고의 여행지이다
루앙프라방 자체로도 좋지만
주변에 꽝시폭포는 필수코스이다
루앙프라방에서 꽝시폭포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이다
여행사를 통한 예약
여행사를 통하면 간편하지만
요금은 조금 더 부담을 해야 한다
직접 기사와 흥정을 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흥정이 귀찮다면
그것도 단점이라고 할 것이다
기사와 직접 흥정
경비절감이 우선이라면
직접 발품팔고 기사와 밀땅을 하는 것이 좋고
이것 저것 다 귀찮다고하면
여행사나 숙소에 신청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여행사를 통해서 가면 다른 건 편리하지만
시간제약, 일정에 따라야 하고
약속된 시간에 귀가지에 집결해야 한다는 점...
그러니 뭐가 좋다 나쁘다말하기는 그렇다
뚝뚝이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정말 저렴하게 하는 방법은
뚝뚝이 이용하는 것이다
먼저 필수 인원을 확보해야 한다
그 다음 그 인원이 모여서 흥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50분이상 이동해야 한다면
그것도 비포장도로를...
매우 무리데쓰~~~
여행사 미니벤
예약 비용
어떤 분은 여행사를 통해서
루앙프라방 시내에서 꽝시폭포까지
가격은 인당 4만낍(5천 600원 정도)로
갔다고 한다
하지만 시기따라 사람따라
가격은 다르다~
1인당 4만낍에 포함사항은
왕복 승합차 교통비와 폭포 입장료이다
식사는 본인이 해결해야 한다
미니벤을 예약하는 경우
총 비용 350.000~400,000낍 정도이다
함께 갈 인원이 많다면
좋은 방법이다
여행사에서 예약하면
벤을 빌리는 비용이 최소 500.000낍 이상한다는 사실
그래서 길거리에 흔하게 만날수 있는
차량기사들과 직접 흥정하곤 한다(12인승)
하지만 여기에도 주의할 점이 있다
이곳 사람들의특성상 사전지불은
피하는것이좋다
후불로 하여야 안전하다
좁은 차안에서 30~40분달리면
꽝시폭포입구에 도착한다
중국인들이 많고
관광객들로 혼잡하다
다시 타야할 차량을 잘확인해야하고
만날 약소장소와 시간도 잘기억해야 한다
폭포 입장료는 20.000낍이다
화장실은 안에서 해결하라
밖에서는 유료이다
폭포에서 수영을 하려면
구명조기도 필요하다
(강제사항은 아니다)
준비하지 못했다면 숙소에서
유료로 빌릴 수도 있다
하지만 돈이 빌리기는 비용이 아깝다
조금 많이 받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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