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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치앙라이 한달살기 숙소구하기 컨설팅서비스 시작합니다

호모-루덴스 2018. 10. 1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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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꿈 꾸는 해외에서 한 달 살기

그중에 한 곳은 태국이다.

태국 중에서도 치앙마이, 또는 치앙라이를

한달살기 도시로 손에 꼽히는 곳이다. 


그 이유는 주변에 자연경관이 좋고

무엇보다도 물가가 싸고 저렴하다는 점이

한달살기에 적합한 곳으로

세계에서 , 2 순위에 꼽히는 이유이다.


하지만 막상 한달살기에 도전하려면

복잡한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당장 숙소를 구하는 일부터

준비하는 일들이 많이 있다.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작업을 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사진이란 본래 거짓말을 잘하기에

사진보고 결정했다가는

낭패를 당하기 일쑤이다.


그래서 타이닷컴이 처음으로 

시작하는 여행상품이 바로

치앙라미 치앙마이 한달살기

컨설팅 서비스이다. 





집을 구하는 일부터

현지에서 적응하기까지

현지에 10년 20년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의 도움을 받는다면

시간절약, 경비절약하는

장기여행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한달살기 현지인 

컨설팅 내용


1. 공항 도착에서 부터 편안하게


도착 픽업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용차량으로 마중하고

처음부터 편안하게 현지에 안착하도록 

도와준다.



2.숙소 구하기


현지숙소는 찬차만별이다

가격도 너무나 다양하다.

눈으로 보고 확인해도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인터넷 정보만을 보고 결정하는 것은

한달내내 두고 두고 후회하게 

되는 일이 생길수도 있다.





그래서 도착하면  당장 그날부터

아니면 다음날 부터 

직접 현지인과 동행하며

차량의 도움을 받으며

추천하는 숙소를 돌아볼 수 있다.



각자 본인이 계획하는 예산이 있다

원하는 임대료에 맞게 

숙소를 직접 돌아다니면서

직업 확인하고

조건을 따져보고

결정하면 된다.

이때 멘토는 차량으로 동행한다.





한달살집이지만

소소하다고하지만

이것도 엄연한 계약인데


언어가 통하지 않는 상태에서

보증금이나 다른 조건들을

확인하지 않아서 뒷날 난감해지는 일이

발생할 수 도 있다.




그런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미리 확인하여 계약한다면

복잡한 문제들을 피할 수 있다.


 

 3.현지 생활 적응


어렵게 시간을 활예하여

한달살기에 도전했는데

이것 저것 파악하고 확인하는데

시간낭비한다면

그 시간이 아깝다.

그래서 현지거주자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시내 지리부터 

사소한 일처리까지

급할 땐 통역서비스까지...

한달 지내는 동안 때론 멘토가 되어주고

때로는 보호자가 되어 주기도 할 것이다.




사람이 객지에서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현지인과 다를 바 없는 

말잘통하는 현지인이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한달살기에 도전하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치앙마이 & 치앙라이

한달살기 상담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타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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